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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부동산에 있어서 입지라는것은 상당히 중요한 것인데요. 예를 들어 아파트 8층이 일명 로얄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층의 조망권 일조권등이 좋아 로얄층이라고 할 수 있지만 만약 8층으로 갈 수
있는 계단 및 엘리베이터가 없다면 8층의 값어치가 있을까요?

상가건물의 출입구 양 옆과 코너에 있는 점포가 같은 건물에 있는 다른 점포보다 비쌉니다. 아파트나 상가든 사람이 다닐 수 있는 동선과 각종의 조건에 의해 가격이 달라지는 겁니다.
토지에 있어 입지는 건물의 입지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인구가 집중되는 지역에 가까울수록 토지가격은 높아지는 것이며, 토지의 입지라고 함은 중앙정부의 또는 지자체의 개발계획에 포함이 되어 더 이상 땅 가격을 올릴수가 없고 개발주체의 일정한
금액에 보상을 받는 위치의 땅이 아니라 이러한 수용 개발의 인근에 있으면서 대토(대체토지)수요가 가능할만한 위치, 민간개발이 가능한 위치의 땅이라면 더 이상 바랄게 없는 토지입니다.

인구가 증가하여 점차적으로 토지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서는 땅은 한정적이므로 공급은 제한 된 상태에서 수요가 증가되는 시점에 이르면 큰 땅을 찾는 개발수요와 작은 토지를 찾는
투자수요등이 맞물리면서 거래 하기 좋은 작은 금액대의 작은 땅일수록 희소성이 발현되어 비싸지게 되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입지의 조건에는 고속도로IC, 전철역세권 등이 핵심의 입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차들이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만든 IC(인터체인지)는 대형개발의 시작의 기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와 국도가 만나는 지점을 IC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강남에서 수원을 갈려고 한다면 양재IC에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쭉 직진을 하다가 수원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동수원IC, 서수원IC
등으로 항상 우측으로 돌아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톨게이트비를 계산하고 첫 번째 나오는 신호등이 나오는 지점이 국도로 연결되는 지점이며, 이 부분이 IC입니다.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는 지역이 대규모의 큰 도시라면 반드시 사거리의 모습을 갖춥니다. 아직 미개발지 및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지역은 대부분 삼거리의 모습을 갖추는데, 신호등에 멈춰선 지점에서
국도변을 따라 수 많은 근린건축물들이 늘어서 있으며, 차량의 5분~10분 정도의 이동거리에서는 신도시 및 택지지구. 관광단지. 공업단지. 산업단지. 등이 개발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신설 고속도로가 개발되고 우측으로 빠져나가는 IC가 생긴다면 IC인근의 국도변의 지역은 개발이 가능할 수 있으며 또는 개발계획이 수립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되는 겁니다.

전철계획이 잡힌 곳은 반드시 전철이 정차하는 역이 생깁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 역이 생기고, 이러한 역 주변에 반드시 역세권 도심개발이 이뤄지게 되는 것 인거죠.
역세권 도심개발 사업은 상업적 기능이 반드시 부여 되는데요. 전철역정거장이 생기는 지점에서 대략 도보로 5분정도의 위치에는 상업적 건물들이, 10분정도의 위치에는 원룸.빌라 등 주택가를
볼 수 있구요. 차로 5분정도의 위치에는 아파트등의 건물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략 2KM 정도의 범위안에 들어와야 승산이 높다는 것입니다.

고속도로, 전철등의 대규모호재가 있는 지역의 IC 및 역세권의 토지는 반드시 대박을 터트릴 수 있는 입지를 점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