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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개발호재 (고속도로망과 전철망)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일단 해당 지역이 개발될 수 있는 ‘개발호재’ 라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발길이 편하게 이동 할 수 있는 교통망을 갖춘지역들을 중심으로 [신도시, 공업단지, 산업단지, 관광단지, 택지지구, 공항, 항만] 등의 개발사업이 일어났으며, 이러한 개발사업의 공통점은
인구를 집중화 시킬 수 있는 개발이란 것입니다.

고속도로망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교통의 편리성을 증진 시켜야 하는데, 시(市)에서 시(市)로, 도(道)에서 도(道)로, 시(市)에서 도(道)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를 이용해야 하는데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도시와 도시를 연결해주는 고속도로가 필요합니다.

1970년 개통한 서울에서 부산까지 연결하는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개발된 지역들, 강남을 기점으로 성남시의 분당, 판교, 용인의 수지구, 기흥구를 비롯하여 수원시의 광교, 영통과 화성시의 동탄과
안성시, 평택시, 천안시, 아산시, 대전, 대구, 울산, 부산까지 수 많은 신도시와 지구단위택지지구, 산업단지 등이 개발 되었습니다. 1971년도에 착공이 들어가 1975년에 완성된 영동고속도로를 따라
개발된 지역들과, 1990년 착공이 들어가서 2001년도에 개통한 서해안고속도로를 따라 개발된 수 많은 지역들 이렇게 고속도로가 들어가면서 대도시화가 된 지역들이 있습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고속도로가 뻗어나가면서 1시간 이내로 이동거리가 단축된 지역들이 속히 말하는 "대박"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고, 수도권이 아닌 지방이라도 고속도로가 경유한 지역들의 토지가격
상승은 고속도로개통과 함께 급등
하였습니다. 이처럼 고속도로가 없던 지역에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터넣을 뚫고 교각을 세우고 흙을 메우는 등의 국가의 계획적인 고속도로개발 사업이 있다면
분명 그 지역은 부동산이 개발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전철망

고속도로와 함께 교통수단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전철 역시 일단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는 개발호재입니다. 전철개발이 진행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 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도심 개발이 이뤄집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뻗쳐나간 전철망을 보게 되면 서울에서 천안, 안산까지가 신 수도권이라고 불리며 서울과 경기남부를 연결하는 경부선과, 서울과 인천을 연결한는 경인선, 서울과 파주일대를
연결하는 경의선, 서울과 동두천, 연천을 연결하는 경원선, 서울과 춘천을 연결하는 경춘선 등 현재 개통이 되어서 땅 가격을 폭등시켰으며 현재도 역세권 중심으로 땅 가격은 무한정 오르고 있는 실정
입니다.

경부고속전철개통은 한국 사회의 주거 문화와 경제 발전에도 큰 영향을 주며 경부고속도로가 다하지 못한 물류운송의 기능을 충족
시켰으며 장차 통일 이후 대중국 대일본 무역에도 일조를 하게 되어 한국의 동북아 물류지기화 목표에 큰 영향력을 미치게됩니다.
지역별 변화로 보자면 천안권과 대전권이 서울과 1시간통근 시간대로 연결이 되어 국가 균형발전과 수도권 인구 유입을 대전
충남권으로 분산시키고 국토의 균형발전에 큰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에도 행정도시 이전지예정지로 경부고속전철변이
선정되면서 대전 충남북 산업발전에 큰 징후가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전철 개통으로 대전 충남북지역 아산지역의 지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이처럼 고속도로와 전철이 가져다 주는 교통의 편리성이 인구를 증가시키는 요소가 되었으며,

증가되는 인구를 수용하기 위한 택지지구 및 신도시, 일자리창출의 공업단지와 산업단지, 항만과 공항, 인구가 많은 관광단지 등이
개발되면서 많은 땅 들이 개발 되었습니다. 물론 개발되는 과정에서 수 많은 토지보상자가 속출하였으며 땅 가격은 급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속도로와 전철 이 2가지 호재가 있는 지역은 분명 개발 될 지역이란 것을 암시합니다.